잘생겼네~호호~쏜니님 발도 출연하셨네요~

저런...아들이라니....ㅋㅋㅋ~~~
===3333 다시 또 낳아~~! ㅋㅋㅋ====333===3333

캔님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ㅎㅎ
편지다발님 3살까지는 사내놈도 귀엽네요
아빠랑 친해지면 편해요~

빙긋,, 잘 생겼네요,,
저도 6월이면 아들을 낳을 꺼라고 하네요,,
전 딸을 낳고 싶었는데,, 아들래미 어케 키우나~~

너무 귀엽자나요 ^^ㅋ
피부 짱이고....

결혼해서 살아갈수록 부모님께는 죄송한맘만 가득하더라구요 ㅡㅡ^
효도해야는뎅.....

위엔...100원주고 산 쇼핑카트...^^;;

잘생겼네요... 아빠닮았나 ㅋㅋㅋ

침...  ...할말이 많습니다.
우리 아들은 너무너무 많이 흘려.....
목에 수건 대신.... 옛날 천으로된 기저기를 목에 감고 다녔다는....ㅋㅋㅋ
아직도 말하면 입에 침이 한가득

앗...목욕씬...^^... 고놈 참 자알~생겼다...^^

오호라~요놈이,,,그때,,,초음파사진에 그놈,,,잘생겻네,,,허허,,,참나,,,미남이네,,,
안쏘니님,,,동생생기믄,,,아마,,,좀더 심하게 투정부리고,,,때쓰고,,,몰래동생때리고,,,당분간 그럴겁니다,,,
부모사랑을 동생에게 뺏긴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하니깐요,,,지금 울처제아그들보니,,,첫째눔,,,첨에 안그렇더니,,,
요즘 성격이 거칠어지고,,,부모옆에서 안떨어질라하고,,,시간을 가지고,,천천히 알아듣기 싶게,,,요목조목 잘 말해주세요,,,
그리고,,,둘째를 첨보는날,,,엄마랑첫째가 같이 있을때,,,아빠가 안고 들어와서,,,
사랑스런 동생이란다,,,그리고 품에 안겨주세요,,,그래야,,,첨부터,,,거부감이 안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