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바그닷...이만큼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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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바그닷...이만큼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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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드 작성일07-12-27 17:16 조회891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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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찍어서...상태가 안좋네요...

요녀석 3살인데...말한번 끝내주게 합니당..

같이 장난치다가 제얼굴한대 때렸드랬죠..

그래서 우는척하니까...요녀석 하는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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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울지마세요...아빠가 sad하면

내 맘이 편치 않아....


이러지 뭡니까...참으로 많이 컸다 싶네요...ㅋㅋ

댓글목록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울 아그들 시대두 저무네요^^  ㅋㅋㅋ
정말 귀여워요 ㅎㅎㅎ

I♥BIN님의 댓글

I♥BIN 작성일

우왕~~~ 느무느무 귀여워용^^~~~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아 글쎄 희정이 시대는 갔다니깐~~!
====333======333333

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

귀엽다.. ㅎ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충격은 받았겠지만 자세는 여전~~합니다.
생활신조가 "처음처럼"이라는 ㅎㅎㅎ

요즘 출근길 아침인사는....
"조심히 다녀오세요~~"로 바뀌었지요 ^^

아이들 크는 걸 보면 세월이 유슈같은데...
제가 늙어가고 있는건 왜 안느껴 지는 걸까요?
철이 없어서 그런가??? ㅎ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아고 귀여버라~!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울희정이 바라보면,,,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어제는 어린이집 다닐때 한 재롱잔치 비됴봤는데,,,젖살 통통한게 얼마나 귀여운지,,,
정말 넘 아쉬움이,,,훌쩍 커버린 모습 볼때면,,,가끔 들어요,,,

사다드님의 댓글

사다드 작성일

아빠 오랫만이예요....ㅋㅋ....신랑분이 충격이 크셨을 듯....
캔우드님...희정이 크는 것은 안느껴지세요? ㅋㅋ
아깝죠? 많이 커버려서....^^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세월 참 빠르다,,,바그닷이 저만큼 컸으니,,,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ㅋ
그럴땐 엄청 미안하시져?? ㅎ
저희 아이들도 그랬던적이....
그날은 신랑이 "나 또왔어" 하면서 일찍들왔어요

어떤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오랫만이예요 ^^

사다드님의 댓글

사다드 작성일

또...자주하는말 있어요...

"아빠...우리집에 자주 놀러오세요"....라고......OTL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ㅋㅋㅋ~~ 많이컷네...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아... 웃는 얼굴이 너무 해맑구 귀여워요...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ㅇㅇ
그런말을 할 줄 안다니.... 놀랍고 귀엽습니다 ^^

아웅~~ 표정이 너무 이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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