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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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리내 작성일07-05-30 00:04 조회1,086회 댓글15건본문
생일추카해달라고 땡깡피우고나서
그이후에 눈팅만 가끔하다가
이렇게 오늘 글을 남기네요...=,.=
아,,,몸이 무거워지니 아주 힘드네요
은솔이 가졌을때보다 덜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일도 장난아니게 많이하고...
애보느라 잠도 잘 못자는데도
살은 지금이시간에도 계속 찌고있다는거,,,ㅜ_ㅜ
다이어트 할 생각을 하면 앞이 깜깜합니다..ㅋ
요 며칠전에 프로방스에 갔다가 찍은사진 한장 올려요~
배를 가리고있어서 잘 안뵈시죠?
생각보다 배가 많이 불렀답니다,,,=,.=
모르셨던 분들도 계시려나요,,제가 아기가진거,,ㅎ
아닌가...뒷북인가,,,=,.=
암튼 다들 바쁘게 사시는모습 보기좋으네요..
댓글목록
윤영이님의 댓글
윤영이 작성일
우와~~얼마전 나의 모습...ㅎㅎ
힘들죠?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너무 이쁘실거예요..^^*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33=33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보이주긴멀보이줘,,,ㅡㅡ^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캔 좌절하지말고 ^^ㅋ
언능 인나서 보여줘~~~~~~~ ㅎㅎ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긍까,,,둘가진님들은,,,체력과 제력이,,,철푸덕,,,OTL,,,
화이트님의 댓글
화이트 작성일
추카... 능력 맞아요.^^
아무나 둘씩 놓나 ㅋㅋㅋ
체력과 제력이 돼야쥐 ㅎㅎㅎㅎ
막아줘 방장 돌날아온다 ㅋㅋㅋ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부지런한 엄마의 모습 참 좋아요 ^^ㅋ
자주 좀 뵈요 ㅎ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다들 감사해효~^^ 오랫만에 와도 이렇게 반겨주시니^,.^
음식은 자제가 안되네요,,ㅎ 저번엔 빕스에 친구들과 갔다가 완전 거덜을 내고왔다는=,.=
은솔이때랑 식성이 틀려서요...이상하게 고기만 땡긴다능^,.^;
주위 친구들이 한마디씩 하지요,,,
나처럼 둘째 일찍가진애는 하나도 없다고=,.=
그나마 빨리낳아서 빨리키우자! 그마음하나로 위안을 삼고있다는 ㅜ_ㅜ
9월이면 꼬물꼬물한 아이가 또? 생기겠네요,,^--^
열심히 키워볼랍니다,,ㅋㅋ 캔님 능력이 좋긴뇨,,이건 아니잖아~~ㅋㅋㅋ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벌써 둘째,,,능력도 좋아,,,^^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아,,, 저는 둘째 가지신거... 모르고 있었는데
아니면 알고 있었다가 까먹었나(죄송.. 내머리속의 지우개땜시)
은솔이 건강하게 잘크고 있죠? (은솔이는 이름도 이뻐 기억하고 있습니당 ^^)
더워지는데 건강 유의 하시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셔언하게 보내세요....
홧팅....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미리내님.... 오랫만 ^^
그사이....은솔이 아가씨가 되버렸네요~
이쁘당 ㅎ
조금만 더 참자구요~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편하다고 다들 말씀하시더라구요 ^^
홧팅! 홧팅!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날 때 팍팍 낳기? ^^...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많이 많이 드세요.. 다이어트는 난중에 출산후에 생각하시공...
아이가 먼저 건강하게..태어나야죵~~~
항상 몸 조심하시공..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몸이 많이 부치시겠어요... 힘내시고... 파이팅 입니다!^-^
움움~♡님의 댓글
움움~♡ 작성일
둥~~~둥~~~~^^
건강하게.....잘~지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