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관두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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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다르 작성일10-05-10 15:39 조회2,675회 댓글9건본문
참 조은 삼실이지만 어쩔수 없나봅니다(빈말)
둘째녀석 방학에 암도 돌봐줄 사람이 없어져
그만두는 강~~ 그만두는 수밖에
아직 의논을 하지 않았지만...
입이 안떨어지네요
남들보다 환경은 참 조치만
아거들은 매일걸리고 휴우~~
오늘을 말하리라 다짐하는데
댓글목록
고다르님의 댓글
고다르 작성일기리님 대구엔 얼씬도 하지 말아욧 버럭~~~~~~~~~~~~~~
giri님의 댓글
giri 작성일음...꽁이 언니가 더 이뿌구 고달언냐는 귀여흄 ^^;;;;
고다르님의 댓글
고다르 작성일
흠 ~~ 꽁이보다 쪼매 언니 ㅋㅋㅋ
툭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시간 가니까
그냥 낭창하게 시간보내다가 정말 급해지면 그만두자 ㅋㅋㅋ 이케 결론이 나는데요
마법사 온님의 댓글
마법사 온 작성일
고다르님이.. 언니.... 신가요? ㅡㅡ;;
흠...
우선, 어차피 말할건 망설여 봤자 시간만 가는거.. 그냥 툭하고 말하세요~
고다르님의 댓글
고다르 작성일오늘 진짜 자알 정리해야지 끝을 잘 보아야지 흠~~ 다덜 땡큐~명랑옹 빼구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그래도...아그들이 우선이니...잘생각했다...
Kevin Park님의 댓글
Kevin Park 작성일
육아가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일들이 순조롭게 잘 되시길 바랄께요.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둘째가 암에?....(@@);;....헉...
아..니 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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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작성일
언니....빨리 말씀드려야해요. 그래야 다른사람을 구할 시간을 드리지....ㅜ.ㅜ
정말 사람구하는것도 일이니깐요.
역시~~~언니도....아거들때문에 어쩔수없구나.
오늘은 꼭 말을 꺼낼수 있게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