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쩡쩌러정쩡"입니다.
쩡쩌러정쩡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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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9
2005.11.07 17:56
그동안 토맥에서 배운점도 느낀점도 많고... 늦었지만... 인사도 할겸...
모두들 좋은분 같아서, 사실은...친해지고 싶어서...emoticon_011
이쁘게 봐주시구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충무로에 있습니다.
흠.... 96학번이구요... 점 늙었나요? *^^*
_끝_? emoticon_054 뭐 내놓을게 없어 소개는 이걸루 끝임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구또 이브닝~!!!
이거원 쩡-1 쩡-2 쩡-3로 하든지 해야쥐..ㅋㅋㅋ
네 온리쩡님 울 잘해보자구요...
화이팅!!! (뭐지? 할말만 없음... 맨날 하는말이라고는...)
내가 쩡인디유 ㅠㅠ
쩡떠러덩쩡님 ㅋㅋ 방가워요^^/
왠지 동지감이 느껴지는... ㅋ
잘해봅시다^^
토맥의 유명한 쑤바님!!! 쩡 언니 전 모릅니다....
저두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친구해용~
욜분들의 환영에 힘내서 자주들락날락 할께요~
쪼와~ 토맥 쪼와~~~emoticon_113
음, 쩡쩌러.....,
앞으로 좋은활동 부탁드립니다....,하핫.
충무로.....emoticon_011
박희진버전으루 쩡쩌러정쩡 쩡~~~~~~
부르기가 넘 길어서... 아무래두 고민점 해봐야겠어여... *^^*
"나 충무댁 쩡쩌러정쩡이야~" emoticon_011emoticon_083
^^;
방가습니당.........
- 소심한 쩡쩌러정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