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MENU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지역게시판
이미지
모임후기
분실물센터
중고장터
수다방
포인트랭킹 순위
스터디
질문과답
강좌
칼럼
툴앤팁
디자인의뢰
제작의뢰
매거진
토맥매거진
오픈매거진
갤러리
회원작품
추천작품
소스
폰트소스
이미지소스
로고소스
플러그인소스
이미지프리
잡
제작/의뢰
구직
구인
디자인맵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지역게시판
이미지
모임후기
분실물센터
중고장터
수다방
포인트랭킹 순위
스터디
질문과답
강좌
칼럼
툴앤팁
디자인의뢰
제작의뢰
매거진
토맥매거진
오픈매거진
갤러리
회원작품
추천작품
소스
폰트소스
이미지소스
로고소스
플러그인소스
이미지프리
잡
제작/의뢰
구직
구인
디자인맵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유령
일반
3
3,446
2005.11.24 22:58
++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태초부터 예정된 필연이며 섭리입니다.
우리가 걸어온 어느 길 하나만 삐끗 어긋났어도
우리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테니까요.
초침보다 정밀한 신의 설계가 아니었다면
우리의 만남이 이루어졌겠습니까?
Comments
★쑤바™★
2005.11.25 22:32
필연이라...
필연이라...
명랑!
2005.11.24 23:52
그래.....emoticon_004
그래.....emoticon_004
자이
2005.11.24 23:33
넘 좋아욤...^^
넘 좋아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자유게시판
지역게시판
이미지
모임후기
분실물센터
중고장터
수다방
포인트랭킹 순위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