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유령 7 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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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깡촌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저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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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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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탱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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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깡촌을 너무 무시하시는게.....ㅋ 
명랑!
우물 우물.... 
화이트미르
ㅋㅋㅋ 웃긴당 
루달스
음냠..깬다.. 
일레인
ㅋㅋㅋ잼있네... 
신리
진짜.......좀....우웩~~~~상상하기 시러여~~~~~ㅡ.,ㅡ 
[JE♥NG]
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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