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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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아~~ 짜라짜짜~~~~~~~!! 신나고~
Apple♥
일반
16
6,609
2007.11.01 11:56
하늘을 보니 구름이 고래같이 생겨서 찍어뒀는데..
회사 언니가 이쁘게 꾸며주네요^0^
핸드폰 기본 화면으로 해놨는데.. 깨끗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히히~!!
그리고.. '오키도키'라는 노래..
완전 신나요.. ^0^ 신나고~신나고~
일 하다가 머리가 앞뒤로 흔들리거나 몸이 좌우로 흔들리게 된다는거~ㅋㅋ
좀 더 심해지면.. 손가락을 하나씩 피고 하늘을 찌르며 엉덩이까지 흔들게 되는 노래랄까..? ㅋㅋㅋㅋ
신나는 하루 보내시고 맛있는 점심 드세요~ ^0^ 오키~도키~ 스카스카스카~~~ 유후~
회사 언니가 이쁘게 꾸며주네요^0^
핸드폰 기본 화면으로 해놨는데.. 깨끗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히히~!!
그리고.. '오키도키'라는 노래..
완전 신나요.. ^0^ 신나고~신나고~
일 하다가 머리가 앞뒤로 흔들리거나 몸이 좌우로 흔들리게 된다는거~ㅋㅋ
좀 더 심해지면.. 손가락을 하나씩 피고 하늘을 찌르며 엉덩이까지 흔들게 되는 노래랄까..? ㅋㅋㅋㅋ
신나는 하루 보내시고 맛있는 점심 드세요~ ^0^ 오키~도키~ 스카스카스카~~~ 유후~
Comments
스머프반바지님.. ㅋㅋ 그럴수도 있어요.. 갠차네연~ 저는.. 이해 합니다..ㅎㅎ
노래 잘듣고 갑니다.
난장이똥자루 같은 느낌이.... (죄송 ㅎ)
"아저씨~ 가득 넣어 주세요4!! 얘가 배고프다고 난리예요."
잠시후~ "육천원 입니다." 소리가 들리고 전 육만원을 내밀었습니다.
아저씨 황당한 얼굴로 기름이 가득 차 있어서 육천원 밖에 안들어 갔는데요. 이럽니다.
저는 그럴리가 없다고 우겼습니다. 아저씨랑 저랑 서로 마주보다가 알았습니다.
제가 어제 아침에도 주유소에 왔었다는걸~ 하룻밤새 까맣게 잊어버리고....
오늘 오전 이렇게 멍하게 보내고 우울했는데...밝은 노래가 기분을 업시켜 주네요.
^_____________________^
멜다님~ 기분이 좋아진다니 다행이네요^0^ (계획대로 되고이써~ㅋㅋㅋ)
애플님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
고마워용 *^^*
태춘~ 노래가 신난다고 일 안하고 춤만 추면 안된다~ 이게.. 그런 부작용이 있더라고..emoticon_001
사과덕분에 기분업됐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