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보아요~^^*
하늘나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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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16:48
예전에..임마누엘에 레인러브님께서 올리신건데요.
지금 정님 보면 도움될꺼 같아서요..
그분은요..지금 정님 심정을 정님 보다 더 잘 알고 계세요..
나도 모르는 나의 머리카락 숫자까지 알고 계십니다..
정님을 이땅에 보내신 분이세요..
또 하나의 진리는...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구요..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지쳐 쓰러져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다 나의 경험으로 드리는 말이구요..
다시 평안을 회복받길...기도할께요..
정님도 알다시피 과정일 뿐이예요..^^*
근데 나도 참 맘이 아푸다..ㅠ
우리가~있자나요~히히
알흠다우신분이 머 안좋은 일이라두....
힘내세요emoticon_071
글을 봐도 위안될때가 있잖아요..
토맥의 힘~~^^
나홀로 눈물짓고 있네요 <--어느 노래가사와 똑같네 ㅠㅠ
일을 하여도 밥을 먹어도 목이 메여 숨소리 조차 낼 수 없게 되버렸네요-
얼마쯤은 이럴거 같은데.. 사흘 후면 괜찮아 지려나... 응?
고마워요 언니^^
으허허허허헉
ㅠㅠ
꽈당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