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_27

완두콩_27

pinkrain 6 3,386

내가 변하는 것처럼....

하나둘씩 변하고 없어지겠지....

자주 가던 그 카페도.... 같이 걷던 그 길도....


[ "완두콩(정헌재 지음)" 중에서... ]
 

Comments

찰리신^.^~
지금도 어린나무 잘키우는중,,브레인스토커?설렁해서 가끔들리는구만emoticon_001 
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모닥불 앞에.ㅎㅎㅎㅎ아하하하 
★쑤바™★
헤라언니..모닥불을...들어??-ㅁ-;;; 
★쑤바™★
블러디 쇼는 아니여~!!
여전히 건재하다구!!!+_+; 
헤라
떠나고 싶다...캠프파이어 이런거 하고싶다....담요두르고...커피들고..모닥불 들고...캬.. 
명랑!
공감(쉼터), 토맥카트 부르릉, 산울림, bloody Show 카페 얘기 아냐? 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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