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십셔
쏘스
일반
18
7,180
2006.12.11 23:59
요즘 주말에 티비에 나오는 파파이스시엡 우리 회사에서 만든건데여..
광고 노출도 부족하고... 예산도 턱없고... 내용은 뭐 알아서 평가해 주시고...
암튼.. 떠야 되거덩여?
지금 바로
www.tvcf.co.kr 로 가셔서 추천좀 부탁 드릴께여...
솔직히 제 갠적으론 썩 좋다는 아님다... (더 솔직하긴 곤란합니다..크헉)
머 완죤 후진건 아니자나요?ㅎㅎ
추천좀 부탁드려요... 회원가입의 귀차니즘은 있지만
도와주세여...
대빡이처럼 삼천빡은 못하지만... 미리 감사드릴께여
뭐 정 맘에 안드시면 실랄한 비평하시는거야 제가 못말립니다
그래도 도와주세여.. 딸랑딸랑~~
솔직히 파파이스치킨.. 맛있잖아여
Ps: 아으 동영상이 안올라가네...ㅠㅠ
알아서 해주시겟네~~~ㅜ
선교사들은 세계를 돌아다니니깐..한곳에 오래 못 머물잖아요,..
그 나라 갈때마다..여호와 이레로 준비하신 주님의 집에 머무시더라구요..
울 나라에도 그런 집들이 많아지길 기도하거든요..
초등때 교회에서 부르던 노래중..
"이상하다 동전한잎 움켜잡으면 없어지고 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위에 가득차네"란..가사가 들어있는 노래 율동하면서 했던 기억이..
주님의 "물질"을 맡길 자를 찾으시는데...마음에 합한 자가 없나 봅니다...
물질의 청기기들이 이 "토맥"에도 많이 나타나시길...
로긴의 압박-_-;;;
아 글구 토토 새로 갑했어영~~ 하루에 한편씩 보다가 이젠 그마저 지쳤다는..ㅋㅋ
얼//그 사이트 가시면 나옴미다
캔//따님은 상당히 똑똑하군녀...ㅋㅋ
쑤//쑤바양만 믿겠소.. 참! 내가올린글을 추천하라는게 아니라오..
하//땡큐요^^... 선교사야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실텐데 그들을 위한 집이 왜 따로 필요한지 몰겠군녀...ㅎㅎ
전번에 신세져서..꼭 고맙다는 말 하고 싶었는데..
제가 이제야 정신을 차렷나봅니다...그때는 하도 정신이 없어서리..^^;;
계속 "사람이 인사는 하고 살아야 하는데"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쿨보고 대신 고맙다는 말좀 전해주랬더니..나보고 직접하라고..-_-
여튼 오갈데 없는 사람 재워주시고 그럼 복 받으실꺼예여~..ㅎ
돈 마니 버셔서,,,선교사들을 위한 집으로 하나 세우심이?..
내꿈이기도 한데..ㅋ
맥에선 가입하는게 안되네용?-_-
저만 안되는건지.
하여간 이따가 피씨로 가입해서 추천 팍팍 눌러 드릴께요^^
추천하신분중에 제가 꼴리는대로 한분 찍어서 상품드리겠슴다
별//훌륭한 젊은이인줄 내 이미 눈치깠다오...ㅎㅎ
아//땡큐베리망치^^
명//행님... 거 손가락 삐는것도 아닌데 함 도와주십셔~~
200자평에 물개하고 사람하고 먼 관계야? 라고 글 남긴분들이 있어서 ...그냥 머
따로 글은 안남기고 물개는 정력의 왕...닭 많이 먹으면 힘쎄진다 일케 생각했어요 emoticon_005
울희정이 씨에푸보고 하는말,,,
"아빠아빠,,,저 아저씨,,,지금 모하는거야,,,아저씨가 물개처럼 노네,,,
물개쇼 보니깐 잘했을때 물고기 주던데,,,물개가 저 아저씨한테 치킨주네,,,
그럼,,,저 아저씨는 치킨을 젤루 좋아하는거야,,,아빠"
솔직히 파파이스 치킨,,,맛없자나여,,,후다다다닥,,,,,,,,,,추천하러~~~~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