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장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시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emoticon_002
★쑤바™★
잊혀지면..나는...죽는다네....핫핫핫.
하루
추억은 기억을 지배한다고도 하지요,,ㅇㅅ ㅇ
그치만 오히려 좋은 기억들은 희미해지기 쉽더라구요;;;
아,ㅡ,.ㅡ 요즘 너무 가물가물하다는;;기억력 감퇴;;;;
아침이오면
참고로. 모르는 분 블로그에서 레코딩한거라 (블로그에서 음악 따오는 법을 몰라서리 =_=)지가 올리고 지가 물어봄미다..
(더위 먹은거 맞나보네여 =_=)
아침이오면
아..... 증말.. =_= 짬뽕나네여...
한잔하구 횡설수설 글을 올렸부럿네여.. (꿈이 아니였구나 -_-)
ㅋㄷㅋㄷ 저가 더위 쳐먹었나 봄미다.. 아유~~~ 증말.. 미챠.....
저 음악에 필 꽃혀서리.. -_- 혹시 저 음악 누구거고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
추억하고 웃고 울고 또 웃고...... 그렇게요^^
좀 듣다가요
긍데 음주후 끄적끄적.. 그거 습관되믄 패가망신 걍 지름길이라능..;;;; emoticon_009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장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시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emoticon_002
그치만 오히려 좋은 기억들은 희미해지기 쉽더라구요;;;
아,ㅡ,.ㅡ 요즘 너무 가물가물하다는;;기억력 감퇴;;;;
(더위 먹은거 맞나보네여 =_=)
한잔하구 횡설수설 글을 올렸부럿네여.. (꿈이 아니였구나 -_-)
ㅋㄷㅋㄷ 저가 더위 쳐먹었나 봄미다.. 아유~~~ 증말.. 미챠.....
저 음악에 필 꽃혀서리.. -_- 혹시 저 음악 누구거고 제목이 뭔지 아시는 분?